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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품 원료 사용과 품질등급 제품에 표기 의무화의 필요성 - 홍삼품질3MC 캠페인 - |
지기인 (jigiin), 작성일 : 2022-07-16, 조회수 : 494 |
이번에는 검사품 원료 제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용절감을 위해 비검사품 원료로 만든 홍삼제품들이 어떤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량원료를 사용한 홍삼이 빈번하게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홍삼원료의 신뢰성을 검증할 방법은 없을까요? 홍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홍삼원료는 무엇일까요? 언제까지 소비자들게 일방적으로 믿어만 달라고 해야 할까요?
답은 앞에서 여러 번 설명드린 것처럼 제조업체는 검사품원료 사용과 제품에 품질등급 표기를 의무화하고, 소비자는 꼼꼼하게 확인하며 구매하는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안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비 검사품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품질을 보증하는 검사품 원료로만 흑홍삼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 국내산 홍삼원료인지 걱정이 되세요. - 수삼의 경우 4~6년간 농약을 살포하는데 잔류 농약이 걱정되세요. - 사용한 원료가 불량삼인지 걱정되세요.
그럼 검사품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홍삼제품인지 꼭 체크하시가 바랍니다.
홍삼의 경우 천, 지, 양삼으로 건삼(피부직삼, 백삼) 검사품의 경우 국내산은 기본, 4~6년근임을, 최고 품질의 원형 수삼으로 건조한 1~3등급 인삼 품질임을,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철저히 검사해주는 인삼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제조원료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검사품 원료를 고집하는 이유는 소비자 입장에서 첫째도, 둘째도, 신뢰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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