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품질 3MC 란?
[Mark 표기하고, Check 체크하기 ]
제조업체는
홍삼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진세노사이드 함량, 첨가물을 정확하게 표기(Mark)하고,
소비자는
체크(Check) 하고, 구매하는
과학적인 소비시장으로 개선하여 홍삼품질 개선 대국민 캠페인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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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썩은 홍삼원료는
과연 누가 먹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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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상황까지 되었을까요.
홍삼 바르게 알기 팩트체크/ 홍삼품질 비교 소비자의 눈/ 불만제로, 양심업체/ 홍삼 그 숨겨진 비밀 / 등 이것들은 시사 탐사 프그로램 제목이 아니라 네이버에서 홍삼이란 키워드를 검색하면(2019년 5월 8일) 나오는 원색적인 광고 문구들입니다. 지금도 검색을 해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우리 홍삼시장이 품질보다는 이미지 경쟁에 치중하고 불신이 팽배한 인삼종주국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는 인삼 한 뿌리 나지 않는 스위스 업체에 세계 인삼가공 시장에서 밀려난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사 제품의 품질 방어를 위해, 진실을 가장한 또 다른 불편한 진실 이야기로 부터 소비자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는 지기인 흑홍삼도 명분을 갖고 소신있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동종업계 관계자로서 공동의 책임에서는 벗어날 수 없음에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이벤트 하나!
인삼은 금속을 싫어합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그래서 과정이 힘들어도 고급
도자기 탕기로 임금님에게 바치듯
정성을 가득 담습니다.
"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할수록
대중들은 그것을 믿게 되며 마침내
자기 자신도 믿게 된다."
- 1946년 미국 의회에서 -
홍삼의 왜곡된 진실과 잘못된 관행들!
홍삼에 대한 많은 정보들 혼란스러우시죠.
특히 소비자로 위장한 블로그 광고 내용은 그대로 받아 들이지 마시고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실제 제품에 논문 내용들이 적용되었는지 최종 검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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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속기 쉬운 내용!
이것만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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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수율
홍삼 영양소 입자를 작게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의 종류
■ 화학적 열처리 방식: 저온으로 다당체 결합을 분리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Rg3, Rh2, Rh1 저분자화, 전통 달임방식
■ 생물학적 발효방식: 미생물로 분해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컴파운드 k 저분자화
■ 물리학적 나노방식: 나노분쇄 기술로 Rg1, Rb1 등 고분자 => 나노 입자크기 저분자화
각 방식의 공통점은 고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저분자화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열, 미생물, 힘으로 잘게 쪼게 소장의 융모관에서 흡수가 가능한 한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과 방식 이전에 ①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②검사품 원료인지 아닌지 ③실제 섭취 1회분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구성비가 높은지 ④홍삼외 첨가물은 얼마나 무엇이 들어 있는지 ⑤그리고 가격은 적정한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좋은 품질 상태에서 흡수력이 중요하지 품질력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흡수력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알맹이만 쏙 뺀 껍데기 기술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입자크기
흡수율은 입자 크기에 비례합니다. 작은 수록 흡수가 용이합니다.
초미세 마이크로미터 크기보다 더 작은 나노미터 크기 일수록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3.전체식(메크로바이오틱) 홍삼
반쪽 전체식홍삼들 주의하세요! 홍삼을 버리는 것 없이 통째로 다먹는 '메크로바이오틱(일몰전체식)' 100% 전체식홍삼이라면 홍삼분말만 사용하는 것이 상식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전체식 홍삼분말 외에 수용성 양양성분 위주로 농축한 '부분식 홍삼농축액'(홍삼농축액은 물과 알콜에 녹는 수용성 위주로 추출해 지용성과 불용성 영양소를 포기, 물로 달임하는것과 유사)을 희석하고 전체식홍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체식 홍삼제품의 경우 홍삼분말(전체식) + 홍삼농축액(수용성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 등을 희석한 혼합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 100% 전체식홍삼: 홍삼분말만 100% 사용
■ 혼합 전체식 홍삼: 홍삼분말+ 홍삼농축액(수용성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
원재료 및 함량을 자세히 보면 작은 글씨로 홍삼농축액이 첨가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100% 전체식홍삼이라면 홍삼분말만 사용하는 것이 상식이어야 합니다. 무늬만 전체식홍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흡수력 면에서 고려해야 할 내용으로 대부분의 전체식 홍삼제품의 경우 홍삼분말을 달이는 과정 없이 '홍삼분말(전체식) + 홍삼농축액(수용성 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을 그대로 희석만 한 혼합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혼합제품은 달임과정이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홍삼분말을 구해 '물 + 홍삼농축액+ 식물/과일 농축액을 희석'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홍삼분말을 홍삼농축액과 희석만 한상태로 사용한 홍삼분말이 나노 사이즈가 아닌 이상 진세노사이드 Rg1, Rb1 고분자 상태로 흡수력에 한계가 있습니다.(우리 소장의 흡수 융모관과 세포기관은 1마이크로미터=1000 나노 사이즈 이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노 사이즈 이상 크기인 초미세 홍삼분말을 그대로 희석하지 않고 오랜 시간의 저온 달임 과정을 거쳐 고분자 'Rg1, Rb1 를 => Rg3로 저분자화' 해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달임 공정은 시간과 비용으로 결국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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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가장 왜곡된 기본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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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농축액은
농축해서 최고 좋은 원료다?
답은 아닙니다.
마트에 진열된 과일 농축액을 정제수 물과 희석한 오렌지, 포도, 사과 등 저렴한 농축 과일주스와 생과일을 통째로 갈은 넣은 고가의 통 과일주스를 비교해 보세요.
왜 농축 주스보다 용량 대비 생과일 주스가 몇 배나 비쌀까요. 농축액 주스는 많은 과일을 사용해야 되는데 어떤 과일을 원료로 할까요? 무엇이 좋은 원료일까요? 직접 유추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농축산물이 그렇지만 홍삼과 피부직삼 백삼의 원료인 수삼의 경우도 가을에 수삼 한밭에서 캐는 상품성 있는 수삼은 주로 검사품용(천삼 1등, 지삼 2등, 양삼 3등)으로 사용되고 나머지 상품성 없는 등급외 파삼(중량미달삼 등), 썩고 병든 불량삼(병삼, 은피, 적변삼 등)은 대부분 홍삼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홍삼 농축액은 홍삼뿌리 달임액보다 공정 특성상 더 많은 원료를 사용하여 농축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홍삼뿌리 달임액의 판매 가격이 홍삼농축액을 희석한 제품 보다 더 높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오픈마켓이나 홍삼 판매 사이트에서 보시면 저가 제품들의 주원료는 홍삼농축액을 정제수나 기타 첨가물과 희석한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린이 홍삼을 예로 홍삼농축액의 실체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또한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홍삼' 제품이 홍삼음료 일반식품보다 더 비싸야 하는데, 실제로 홍삼달임액인 홍삼음료가 몇 배나 더 비싼 제품도 있습니다. 유명 홍삼 브랜드 쇼핑몰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홍삼뿌리 달임액에 고가의 '검사품 원료' 를 사용하거나 상품성 있는 원형 인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홍삼달임액도 비검사품, 저품질 원료를 사용한 제품도 시중에 많습니다. 사용한 홍삼원료 확인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홍삼이 일반식품 홍삼 달임진액보다 더 좋다고는 단정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결론은 소비자 입장에서 검사품으로 만든 양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하고 + 건강기능식품 홍삼품질의 기준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제품이 최상의 제품으로 정의 내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홍삼원료의 품질과 홍삼제품 판매 가격은 비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홍삼이면 일반식품 홍삼 달임진액보다 더 좋아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제품도 많다는 사실도 이해하셨습니다.
그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몇 만 원대 홍삼제품은 어떤 원료를 사용할까요? 홍삼 농축액을 사용하고도, 건강기능식품이면서 제품 판매가는 몇 배 더 저렴하다? 그 이유를 한번 유추해 보시기 바랍니다.
홍삼농축액 원료를 절대 폄하하는 논리의 글이 아닙니다. 단지 이번 기회를 통해 홍삼농축액 원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막연하게 '농축액이 좋다는' 마케팅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6년근은 4년근보다
무조건 좋다 !
답은 아닙니다.
정말 6년근이면 다 좋을까요. 4년근보다 6년근이 무조건 좋을까요 ?
아닙니다! 친환경, 생물학, 상식적으로 예시를 들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판단은 객관적으로 직접 해보세요.
■ 상식적: 6년근 밭에는 1, 2, 3등급의 상품성 있는 원삼만 수확되는 게 아니라 등급외 삼과 상처난 병삼, 불량삼도 존재합니다. 상식적으로 6년근 불량삼이 4년근1등급보다 실제 산지 가격이 저렴한데 6년근이라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6년근 불량삼이 4년근 1등급 삼보다 좋다는 것은 한우 불량 고기면 호주산 1등 트리플급보다도 무조건 좋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 물론 불만제로 방송에 보도된 것처럼 천,지,양삼 검사품 간에는 외형에 의한 진세노사이드 함량차는 가격 대비 크지 않습니다. 단지 상품성 없는 병든 불량삼과 검사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눈으로 확인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젠 홍삼의 품질은 4~6년 연근 수가 아닌 품질 등급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과학시대에 이제 수백 년 이전의 4~6년 연근 수 논쟁과 이미지 경쟁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물론 홍삼제품에 가장 기본적인 4~6년 연근 수도 표기하지 않는 것은 홍삼시장의 신뢰성을 위해 피해야할 일입니다.
위 검사품 4년근 천삼 1등급 과 6년근 등급회 불량삼 중 어떤 원료로 만든 홍삼을 드시고 싶으세요! 이제 6년근이면 무조건 좋다는 마케팅 세뇌에서 탈피 4~6년근 연근수가 아닌 천,지,양삼 1~3등급 품질등급으로 소비의 필요성을 공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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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려인삼, 전통, 브랜드, 흡수율, 특허기술, 6년근 등 다 존중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용한 원료가 상처 나고 병든 불량삼이거나, 저렴한 중국산 홍삼농축액 이라면?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아주 미량 들어가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실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불량 홍삼농축액 제품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금, 다이아몬드로 만든 귀금속 당연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한 원재료가 정품인지, 실제 사용한 양을 공개하지 않고 금과 다이아몬드니 무조건 좋다고 선동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사용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어떤 품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했는지, 심지어 1회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의 실질적으로 품질과 질격되는 핵심 알맹이 내용은 없고 솔깃한 껍데기 이야기만 현란할 뿐입니다.
또한 국내산 6년근이면 모든 것이 인정되는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기도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1등급 상품도 있지만 상처 나고 병든 4년근 수삼 상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외침에 이미 익숙해진 소비자분들도 6년근과 브랜드력만 충족하면 검사품 여부, 가장 중요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어떤 첨가물을 넣었는지 실질적이고 중요한 품질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고 구매합니다. 이것이 인삼종주국이란 우리 홍삼 산업의 치명적으로 부끄러운 단면입니다.
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하늘과 땅은 최고 품질의 수삼을,우리 조상들은 최고의 가공 홍삼을 물려주셨는데 당대 후손들은 유지는 못 할망정 막 만들고, 막 소비하며 인삼종주국 위상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실상에 대해 공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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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그리고현명한 소비자분들과
함께불량 홍삼과
잘못된 홍삼시장의 관행들
확 바꾸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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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인삼종주국의 위상
과 홍삼 시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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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상황까지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의 연구개발과 고부가치 가공제품 품질 향상보다는 수삼, 홍삼뿌리 등 1차 생산물 고려인삼의 우수성만 외친 결과입니다.
또한 4~6년 연근 수, 전통방식 등 형식과 이미지에 치중하고 안정적인 국내시장에만 안주하여 세계시장에서 밀려난 것입니다.
=> 인삼 가공제품보다 1차 본삼류(수삼, 백삼, 홍삼뿌리) 수출 비중이 높습니다.
아직도 자세하게 설명드릴 내용들이 많습니다. 지금부터는 실제 예를 들어 심층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홍삼을 처음 구매하시는 초보자분들은 방대한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보시면 알맹이는 없는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좋은 홍삼을 선택하는,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안목을 갖출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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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홍삼에 대한 상식들! 과연 맞는 이야기인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왜곡된 내용들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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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침에는 고려인삼, 전통, 브랜드, 흡수율, 발효, 특허기술, 6년근 등 외형 이미지만 있지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즉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등급, 실제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1회분 1포당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 홍삼 외 첨가물에 대해서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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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근본적인 불량 홍삼제품 방지와 나쁜 관행들 그리고 추락한 인삼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회복하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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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 가공제품에 사용하는 4~6년근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 1회분 섭취하는 대표적인 진세노사이드(Rg1+ Rb1+ Rg3의 합) 3가지 종류의 총함량과
- 진세노사이드의 종류 Rg1, Rb1(고분자-흡수력 낮음)과 Rg3(저분자-흡수력 높음)의 구성비를 확인할 수 있게 각각 표기를 원칙적으로 의무화해
브랜드 이미지가 아닌 품질로 경쟁하는 시장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검사품원료는 가장 기본적인 안정성을 보장하고,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Rg3, 컴파운드k 등의 함량 비중이 높은 제품일수록 흡수에 유리한 고품질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홍삼제품에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합과 구성비를 생산자는 정확히 표시하고, 소비자는 확인하고 섭취하는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이를 실질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소비자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홍삼품질3MC 캠페인' 인것입니다.
잘못된 사실과 관행에 대해 알려드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긴 내용의 설명이 불가피한 점 양해 구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면 분명 좋은 홍삼제품을 선택하실 수 있는 홍삼매니아 수준의 지식과 안목을 갖출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진정성 만큼은 잘 전달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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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와 전통의 고려인삼 존중합니다. 당연히 잘 지켜나가야합니다. 수삼 6년근 계약재배와 수 백가지 자체 검사도 중요합니다.
· 물론 시중에 수 십 ~ 수백만원 고가 제품은 천, 지, 양삼 검사품 홍삼이라 비싸다고 강조하면서 판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공 제품들은 6년근만 강조합니다, 검사품 이야기는 없고 6년근이면 다 좋다고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상처 나고 병든 4년근보다 못한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이죠. 이 많은 불량삼들은 도대체 어떠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 국내산 홍삼원료인지 걱정이 되세요.
그럼 검사품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홍삼제품인지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홍삼. 피부직삼 백삼의 경우 천, 지, 양삼 검사품의 경우 국내산은 기본, 4~6년근임을, 최고 품질의 원형 수삼으로 건조한 1~3등급 인삼 품질임을,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철저히 검사해주는 인삼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국내 유일하게 100% 검사품 원료만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인삼 재배계약과 수 백가지 검사보다 중요한것은 최종 홍삼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원료의 상태를 검증하는 외부 검사기관 '검사품' 여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 홍삼을 통째로 갈아(분말) 버리는 것 없이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성분을 다 먹는 전체식홍삼(= 일체 버리는 것 없이 다 먹는 건분식, 매크로바이오틱, 일몰전체식, 온체식 등 통째로 다 먹는 방식)이 좋은 것은 이미 상식이 되었습니다.
홍삼뿌리 물 추출시 물에 녹아 나오는 수용성 영양성분의 비율이 전체의 단 47.8%로 나머지 52,2%의 지용성, 불용성 영양성분은 못 먹어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최신 인삼재배 용매별 인삼성분 추출율/최재성 저)
이런 이유로 홍삼 뿌리째 물 추출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개발된 것이 ‘전체식’흑홍삼분말 달임액입니다. 전체식은 홍삼뿌리 전체를 통째로 갈아서 오랜 시간 약 85도 전후의 저온으로 달여 제품화하는 제조방식으로, 홍삼을 있는 그대로 씹어 먹는 것과 같기 때문에 홍삼의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분을 구분할 필요가 없고 홍삼의 모든 고유 영양분 섭취가 가능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가장 중요한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4~6년 연근수 및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것은
· 전체식 홍삼분말 외에 수용성 양양성분 위주로 농축한 '부분식 홍삼농축액'(홍삼농축액은 물과 알콜에 녹는 수용성 위주로 추출해 지용성과 불용성 영양소를 포기)을 희석하고 전체식홍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전체식 홍삼제품의 경우 홍삼분말(전체식) + 홍삼농축액(수용성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 등을 희석한 혼합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재료 및 함량을 자세히 보면 작은 글씨로 홍삼농축액이 첨가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100% 전체식홍삼이라면 홍삼분말만 사용하는 것이 상식이어야 합니다. 무늬만 전체식홍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흡수력 면에서 고려해야 할 내용으로 대부분의 전체식 홍삼제품의 경우 홍삼분말을 달이는 과정 없이 '홍삼분말(전체식) + 홍삼농축액(수용성 위주 영양소 농축 부분식) + 식물 농축액을 그대로 희석만 한 혼합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홍삼분말을 홍삼농축액과 희석만 한상태로 사용한 홍삼분말이 나노 사이즈가 아닌 이상 진세노사이드 Rg1, Rb1 고분자 상태로 흡수력에 한계가 있습니다.(우리 소장의 흡수 융모관과 세포기관은 1마이크로미터=1000 나노 사이즈 이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노 사이즈 이상 크기인 초미세 홍삼분말을 그대로 희석하지 않고 오랜 시간의 저온 달임 과정을 거쳐 고분자 'Rg1, Rb1 를 => Rg3로 저분자화' 해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달임 공정은 시간과 비용으로 결국 제조원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홍삼 영양소 입자를 작게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 정리
홍삼의 흡수력을 높이는 문제에 대해 업체마다 다양한 방식을 주장, 소비자분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을 근거로 요점만 정리해 드립니다.
■ 화학적 열처리 방식: 저온으로 다당체 결합을 분리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Rg3, Rh2, Rh1 저분자화, 전통 달임방식
■ 생물학적 발효방식: 미생물로 분해하여 Rg1, Rb1 등 고분자 => 컴파운드 k 저분자화
■ 물리학적 나노방식: 나노분쇄 기술로 Rg1, Rb1 등 고분자 => 나노 입자크기 저분자화
각 방식의 공통점은 고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저분자화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열, 미생물, 힘으로 잘게 쪼게 소장의 융모관에서 흡수가 가능한 한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어느 것이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3가지 방식을 동시에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 임상시험한 데이터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홍삼이 갖고 있는 수용성, 지용성, 불용성 영양소를 다 먹는 전체식 섭취 즉 영양학적인 면까지 고려해 비교할 경우 우열을 가린다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져 논쟁의 여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기술과 방식 이전에 ①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②검사품 원료인지 아닌지 ③실제 섭취 1회분에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의 구성비가 높은지 ④홍삼외 첨가물은 얼마나 무엇이 들어 있는지 ⑤그리고 가격은 적정한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됩니다.
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은 좋은 품질 상태에서 흡수력이 중요하지 품질력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흡수력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알맹이만 쏙 뺀 껍데기 기술마케팅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홍삼농축액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흑홍삼분말만 사용한 100% 전체식 흑홍삼분말 달임액 제품만 출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지기인의 나노홍삼분말 오른쪽 사진을 보면 569nm, 759nm 등 나노미터 입자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분말 2.5um 마이크로 보다 더 작은 만큼 흡수율도 더 높습니다.
지기인 흑홍삼
세계 최초 에이펙셀의 나노기술로 초미세보다 더 작은 나노 홍삼분말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4. 한국인 37.5%가 홍삼의 사포닌을 흡수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발효홍삼을 먹거나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미세분말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외에 구증구포, 흑삼, 흑홍삼 다양한 제조방식과 특허기술들 모두 휼륭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가장 중요한 사용한 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4~6년 연근수 및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확인해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특화된 제조기술에 대해 우수성만 강조하지 어떤 원료를 사용하였는지 상세한 정보가 없습니다. 또한 홍삼외 다른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순도 100% 아닌 홍삼제품들도 많습니다. 특정 기술력만 강조하지 실제 가장 중요한 홍삼의 품질력에 소홀한 제품들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고분자 Rg1, Rb1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발효 방식이 아닌 오랜 시간 열처리로
고분자 Rg1, Rb1 를 => Rg3로 저분자화 하여
흡수율을 높이고 있고 에이펙셀의 나노기술로 초미세보다 더 작은 나노 홍삼분말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5. 진세노사이드 (Rg1+Rb1+Rg 합) 함량이 높으면 무조건 좋다고 합니다. 네 당연 홍삼품질의 가장 과학적인 근거 데이터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으로 높을수록 좋습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함께 종류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약 34종류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종류에도 몸에 도움을 주는 능력 즉 흡수력(고분자와 저분자) 에 서열이 있어 품질력에 차이가 큽니다. 고분자 Rg1, Rb1의 수치보다 저분자 Rg3 나 컴파운드k 비중이 높아야 흡수에 유리합니다.
· 그리고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 표기가 없고, 심지어 4~6년 연근 수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 예로 동일한 함량의 단백질 성분도 1등급 트리플 한우 소고기와 3등급 미국 소고기를 동급 품질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홍삼도 마찬가지로 천삼 1등 검사품으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와 비검사품 병든 불량삼을 원료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신뢰성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장 객관적으로 근접해 볼 수 있는 진세노사이드의 품질 평가 기준은 ①안전한 검사품 원료로 ②고분자 Rg1, Rb1 성분보다 흡수율이 높은 Rg3, Rh2, Rh1, 컴파운드k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함량 비율이 높은 ③ 그다음이 Rg1 + Rb1 + Rg3 합 함량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은
홍삼농축액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순수 흑홍삼뿌리만 원료로 사용하여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2mg으로 고품질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분자 Rg1, Rb1 보다 흡수율이 월등히 높은 Rg3 함량이 약 90% 이상입니다.
지기인 흑홍삼이 흑홍삼뿌리만 달임 추출해 1포당 12mg이 고함량인 이유는 고분자 Rg1, Rb1 -> 저분자 Rg3로 변화는 과정에서 손실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흡수력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Rg1, Rb1 높은 함량만을 유지하기 위해 달임과정 공정을 최소화하고 물로만 희석할 경우 고함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공정을 생략한 시중 일반 홍삼분말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높은데 가격이 저렴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만약 단순히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분자 Rg1, Rb1 위주의 부분식 저가 홍삼농축액이나 홍삼농축액을 수분을 없애 더 농축시킨 농축액분말(원료가 비공개 양해바랍니다)를 첨가하면 업계 최고의 함량이 가능하지만 100% 전체식흑홍삼 품질력 유지를 위해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홍삼농축액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흑홍삼 뿌리로만 추출한 순수한 진세노사이드 고함량, 흡수력이 높은 저분자 Rg3 함량 0.31mg/g 고품질, 고함량 실현! 시중 진세노사이드함량이 높은 제품의 대부분은 고분자 Rg1, Rb1 함량이 대부분입니다.
6. 다양한 학술논문들을 예로 들며 주장하는 이야기 내용에 확신을 갖도록 세뇌 시키는 용도로 적극 활용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학적인 검증은 당연 중요합니다.
⇒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실제 판매하는 제품에 그 논문의 내용이 판매 제품에 적용 되었는지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공개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섭취중인 홍삼제품이나 알고 계신 홍삼제품 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통째로 다 먹는 전체식 홍삼이 좋다고 홍보를 하면 전체식 홍삼분말(수용+지용성+불용성 모든 영양소) 만 사용해 제조해야 됩니다. 기존 부분식 홍삼농축액(물과 알코올에 잘 녹는 수용성 영양소 위주)을 첨가하고 전체식홍삼이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 초미세입자 분말이라고 하면서 크기를 과학적으로 검증해주는 현미경 SEM 사진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려인삼, 전통, 브랜드, 흡수율, 특허기술, 6년근 등 다 존중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용한 원료가 상처 나고 병든 불량삼이거나, 저렴한 중국산 홍삼농축액 이라면? 실제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이 아주 미량 들어가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실제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불량 홍삼농축액 제품 사건이 빈번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금, 다이아몬드로 만든 귀금속 당연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한 원재료가 정품인지, 실제 사용한 양을 공개하지 않고 금과 다이아몬드니 무조건 좋다고 선동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사용된 홍삼원료의 검사품 여부와 어떤 품질의 홍삼 원료를 사용했는지, 심지어 1회 먹는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 등의 실질적으로 품질과 질격되는 핵심 알맹이 내용은 없고 솔깃한 껍데기 이야기만 현란할 뿐입니다.
또한 국내산 6년근이면 모든 것이 인정되는 말도 안 되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기도 합니다. 6년근 수삼 밭에는 1등급 상품도 있지만 상처 나고 병든 4년근 수삼 상품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량삼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외침에 이미 익숙해진 소비자분들도 6년근과 브랜드력만 충족하면 검사품 여부, 가장 중요한 진세노사이드 함량과 어떤 첨가물을 넣었는지 실질적이고 중요한 품질 내용은 확인도 하지 않고 구매합니다. 이것이 인삼종주국이란 우리 홍삼 산업의 치명적으로 부끄러운 단면입니다.
ㅣ이제 홍삼제품을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비과학적인 후진국 관행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이처럼 실질적인 품질 경쟁보다는 관행과 이미지를 중시하고 비과학적으로 막 만들고, 막 판매하고, 막 소비하는 동안 세계 인삼가공제품 시장은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한 인삼 한 뿌리 안 나는 스위스의 파마톤사에 내주는 자업자득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21세기 과학시대에는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연구개발(R&D)을 통해 계승 발전시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우리 하늘과 땅은 최고 품질의 인삼을, 우리 조상들은 최고의 가공 홍삼을 물려주셨는데 당대 후손들은 유지는 못 할망정 막 만들고, 막 소비하며 인삼종주국 위상을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지기인 착한흑홍삼 제품: '홍삼품질 3MC(Mark 표기하고, Check 체크하기)' 캠페인을 실천중인 대표적인 사례. 제품 박스에 홍삼원료 검사품 여부와 품질등급- 6년근 1등급, 진세노사이드- 1포당 12mg 표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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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이미지 마케팅에 세뇌된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보면 그 심각성이 더 큽니다. 혹시 홍삼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현재 섭취 중인 제품이 있으면 다음 내용을 함께 체크해 보세요. 그 심각성을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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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삼제품 구매하실 때 홍삼원료 검사품 여부 확인하셨는지요?
⇒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
아직 모르셨어요. 인삼산업법에 따라 홍삼, 피부직삼 등 다양한 종류의 인삼은 검사품 제도가 이미 존재합니다. 검사품은 국내산임을, 4~6년근, 품질등급, 잔류농약 유무 등 보증해주는 유용한 제도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소고기도, 달걀도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확인하고 먹는 게 일반적인데 비싼 홍삼은 특히 건강을 위해 먹는 홍삼은 검사품 여부와 품질 등급을 확인하고 섭취하셔야 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최초로 100% 검사품 원료만 사용해 제조하고 있습니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건 좋은 것이지만 사용한 원료가 검사품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비검사품 원료를 많이 사용해 농축한 농축액이나 농축분말을 희석할 경우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강제로 올릴 수 있습니다.
(예로 1등급 트리플 꽃등심 스테이크의 단백질과 잡고기 햄버거 패티의 단백질하고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검사품원료를 사용하면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은 제품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검사품 원료로만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추출하고 1포당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시해드립니다]
4. 홍삼원료외에 어떤 첨가물이 넣었지 확인하셨는지요?
⇒ ??? 대부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실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 먹는 홍삼인데 어떤 성분을 넣었는지 '원재료 및 함량'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구매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100% 홍삼원료만 사용했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뇨가 있음에도 쓴맛을 없애기 위해 첨가한 과일, 식물농축액 등 당성 분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후회하시는 사례를 종종 보곤 합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100% 검사품원료로 만든 홍삼원료만 사용한 무첨가 홍삼만 고집합니다]
이처럼 전통, 6년근과 4년근 연근 수, 고려인삼. 생산지역 등 형식과 이미지 마케팅에 세뇌된 소비자들도 실제 과학적인 성분(진세노사이드=사포닌)과 효능보다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만으로 제품을 소비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ㅣ 과연 이 심각한 사태는 누구의 책임일까요.
또한 연구개발(R&D)을 통한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품질력으로 경쟁하고,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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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품 원료 사용과
품질등급제품에 표기
의무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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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원료를 사용한 홍삼이 빈번하게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서 홍삼원료의 신뢰성을 검증할 방법은 없을까요? 홍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홍삼원료는 무엇일까요? 언제까지 소비자들게 일방적으로 믿어만 달라고 해야 할까요?
답은 앞에서 여러 번 설명드린 것처럼 제조업체는 검사품원료 사용과 제품에 품질등급 표기를 의무화하고, 소비자는 꼼꼼하게 확인하며 구매하는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안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비 검사품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품질을 보증하는 검사품 원료로만 흑홍삼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 국내산 홍삼원료인지 걱정이 되세요.
그럼 검사품원료로 사용해 제조한 홍삼제품인지 꼭 체크하시가 바랍니다.
홍삼의 경우 천, 지, 양삼으로 건삼(피부직삼, 백삼) 검사품의 경우 국내산은 기본, 4~6년근임을, 최고 품질의 원형 수삼으로 건조한 1~3등급 인삼 품질임을,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철저히 검사해주는 인삼입니다.
지기인 건분식흑홍삼은 제조원료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검사품 원료를 고집하는 이유는 소비자 입장에서 첫째도, 둘째도, 신뢰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기인 흑홍삼
'제조과정' 동영상 보기 클릭!
어떤 원료를 사용하는지, 안전 위생설비는,
실제 흑홍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공개 !
百聞-不如一見
'백문이불여인견' 이라
궁금 하신점 직접 눈으로 확인 하세요!
홍삼의 원칙을 다시 세우다!
홍삼 10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지기인의 '건분식' 흑홍삼 !
홍삼의 맛도, 원료도,
제조기술도, 먹는 방식도, 홍삼 제형까지도
모두 확 바꾼 차세대 흑홍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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